
1. 산전 기형아 검사
임신을 하게 되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태아에게 문제가 있는지 일 것입니다. 다운증훈 군이 나 염색체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일정 시기가 되면 병원에서 진행을 한다고 설명을 듣게 됩니다. 지금은 많은 의학의 발달로 미리 태아에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검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산전 기형아 검사로 복중에 있는 태아에게 문제가 없는지 혈액을 채취해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때 검사는 총 2차례로 나누어서 확인을 합니다. 그 외에도 니프티검사나 양수검사 같은 다른 검사도 하게 됩니다. 이런 검사를 처음 하는 임산부에 경우에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겁이 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런 검사의 종류, 시기,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2. 1, 2차 기형아 검사
산전 기형아 검사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입니다. 저위험군 산모의 경우에는 이 기형아검사만 해도 충분합니다. 1차는 임신 12~16주 사이에 검사가 이뤄지며 산모의 혈액과 태아의 목덜미 투명대의 초음파로 확인하여 종합해서 검사를 하는 방식입니다. 결과는 바로 알려주는 게 아니고 2차 기형아 검사까지 끝나고 나면 고위험군인지 저위험군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2차 기형아 검사는 16주~20주 사이에 이뤄지며 산모의 혈액 검사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이런 검사의 정확도는 약 85~95% 정도입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니프티검사나 양수 검사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각 지역에 따라 지원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3. 니프티 검사(양수검사)
만약 고위험군 산모로 속하게 된다면 병원에서 권하는 검사입니다. 니프티검사(NIPT)란 비침습적 산전검사로 산모의 혈액에 있는 태아 DNA를 분석하여 염색체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10주가 지난 시점부터 검사가 가능합니다. 직접적으로 태아의 DNA를 확인하니 정확도가 99%로 높은 확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하고 싶어 하는 임산부들은 니프티 검사로 확인을 합니다. 고위험군의 산모에게는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지만 아닌 경우에는 비급여이기 때문에 금액이 꽤 나가는 편입니다. 양수검사는 자궁 내 양수를 직접 채취하여 염색체나 유전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정확도는 높지만 유산의 위험이 있고 35세 이상의 산모 거나 1차 기형아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산모에게만 권유되는 방식입니다.
4. 나라 지원금
기형아 검사를 진행할때 챙겨야 하는 것은 바로 자신이 속한 지역의 지원금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임신 중인 모든 여성, 건강보험 가입 여부는 무관하며 임신 102ㅜ~24주 사이에 국내 병원 및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비급여 항목인 니프티검사는 일부 고위험군 산모를 제외하면 지원 대상이 아니니 확인을 하시고 검사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거주 중인 대구시에서 하는 지원사업은 기형아 검사비용 지원금을 따로 주는 형태가 아닌 미리 서류를 받아서 검사하는 당일에 서류를 지참하여 계산할 때 제출해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1차 검사에는 본인부담금 중 5만 원을 지원했으며 2차 검사에는 본인 부담금 중 3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렇듯 지역마다 지원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주민등록증상에 속한 지역의 지원금 상황을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여야 하는 게 좋겠습니다.
5. 마무리
이번 글에서는 기형아 검사의 종류와 시기, 그리고 지원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시기에 기형아 검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산모가 니프티검사를 할 필요가 없듯이 산모의 연령, 가족력, 1차 검사결과 등 자신에게 맞는 상황에서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검사를 진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검사 결과들이 모두 100%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질환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10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불안해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게 산모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신 중에 하는 결정 하나하나에 신중해지게 됩니다. 이번 글을 통해서 필요하신 정보를 얻고 도움이 되었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