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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 정보

모유수유의 모든 것

by 냥이랑 아기랑 2025.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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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유수유 준비물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준비를 해야 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산모가 아기를 손으로만 받치고 있으면 손목에 큰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아기를 받쳐줄 수 있는 수유쿠션이 필요합니다. 수유쿠션은 너무 푹신한 것보단 살짝 튼튼한 재질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수유브라입니다. 집에서 수유를 한다면 없으면 조금 불편한 정도이지만 밖에서 수유를 하게 된다면 착용한 브라를 거의 다 벗고 가슴을 내놔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세 번째는 유두 보호 크림입니다. 아기가 빠는 힘이 생각보다 강하기 때문에 따로 보호크림을 발라주지 않는다면 가슴이 다 부르트고 고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요한 건 유축기입니다. 모유는 아기가 원할 때만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혼자서 흐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미리 빼두지 않으면 갑자기 나오는 모유로 인해서 옷이 젖습니다. 그래서 모유 저장팩을 구매하여 모유를 유축한 것을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장점

모유수유를 할 때 가장 큰 장점은 분유값이 많이 안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기가 먹는 분유의 양은 약 일주일에 한통 정도를 먹습니다. 이때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면 이 가격이 안 나가는 돈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와 직접 피부가 닿아서 수유를 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아기와 붙어있기 때문에 애착 형성에 매우 좋습니다. 아기가 자랄수록 산모와 아이컨텍을 하거나 손으로 더듬기도 하며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출 시에 준비해야 하는 물건들이 매우 줄어듭니다. 분유수유를 한다면 챙겨야 하는 젖병, 물 등 챙겨야 하는 것들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모체에서 생성된 좋은 성분들이 아기에게 바로 흡수가 되어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3. 단점

모유수유의 단점은 산모가 늘 직접 아기를 대해야 합니다. 쉴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서 산모의 성격이 조금 히트테리 해질 수도 있습니다. 모유수유를 시작하시려고 마음을 먹으신다면 꼭 마음을 다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모유 수유를 하는 아기는 변을 자주 보기도 합니다. 물론 분유수유보다는 냄새가 적긴 하지만 그만큼 더 자주 변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유수유가 익숙한 아기의 경우에는 쪽쪽이를 무는 것을 어색해 할 수도 있고 간혹 가다가는 아예 쪽쪽이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4. 단유 시기

보통 모유수유를 하게 되면 아기가 이빨이 나기 시작하는 6~9개월이 되는 시점부터 단유를 시도하게 됩니다. 일단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 아기가 가슴을 물기 시작하게 되기 때문에 산모와 아기 모두에게 고통이 되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너무 오래 하게 되면 분리수면이 더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단유를 하는 방법은 수유 횟수를 점점 줄이고 애착 관계는 유지하기 위해서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마사지를 해주는 다른 스킨십을 추가해 줍니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갑작스럽게 단유를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단유를 할 때는 스킨십을 조금 더 자주 해주며 애착관계에는 문제가 없다는 걸 아기에게 알려주어 불안감을 낮춰주시는 게 좋습니다.

5. 마무리

보통 아기를 키우는 집은 다 모유수유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성격이 다 다르듯 모유수유가 안 맞는 산모도 있을 수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물젖, 참젖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전유, 후유 라고 하여 젖의 농도와 가지고 있는 영양분이 다릅니다. 아기에게 먹이면 좋은 성분은 후유(참젖)이며 후유를 수유하기 위해서는 수유를 못해도 10분 이상을 해야 나오는 모유입니다. 하지만 아기도 가슴을 빠는 것에 큰 힘이 들기 때문에 이렇게 수유를 하는 것이 꽤나 힘듭니다. 그래서 10분도 채 수유를 못하는 산모라면 분유수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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