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리수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 준비해야 할 게 너무 많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아기와 분리수면을 할 것인지를 정하여야 합니다. 아기와 분리수면을 하지 않는다면 따로 아기방을 꾸미지 않아도 되지만 분리수면을 하게 된다면 준비를 해야 하는 물건이 있습니다. 분리수면의 장점은 아기의 방을 따로 함으로써 부모의 수면의 질이 올라가며 미리 독립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주 왕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아기의 수면의 질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분리수면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2. 아기침대
분리수면을 하기로 했으면 아기방을 꾸며야 합니다. 아기방을 꾸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 침대입니다. 하지만 아기 침대의 경우에는 사용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길게 사용을 해도 뒤집기를 시작하는 시기가 되면 혼자서 자다가도 몸이 침대 가드에 걸려서 불편한 자세가 되어 금 방 울음을 터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아기 침대를 사용하려면 애초부터 조금 큰 매트리스 형태의 침대와 가드를 설치하는 방법과 짧은 기간을 사용할 마음을 먹고 구매하는 탁상형 침대가 있습니다. 사진과 같은 형태의 침대는 밑에 수납공간이 같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3. 기저귀 갈이대
산모가 아기를 낳고 나면 몸의 뼈와 인대가 많이 늘어나서 쉽게 부상을 당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조리원에서 2주간 휴식을 취하고 온다고 해도 산모의 몸이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도 더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주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것이 부담스러운 산모의 경우에는 기저귀갈이대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를 서서 바로 기저귀를 갈 수 있기 때문에 허리에 무리가 덜 가며 일반적인 모델의 기저귀 갈이대에는 수납공간도 충분하여 기저귀의 보관 등 사용이 편리하게 나옵니다.
4. 역류방지쿠션
아기를 낳고 나선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모유, 분유 수유입니다. 그리고 아기가 수유를 하고 나서는 트림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트림을 시켜주지 않고 바로 침대에 눕힐경우 먹은 것을 토해내기 때문입니다. 매번 트림을 시켜주면 너무 좋지만 트림을 잘 못하는 아기이거나 산모의 몸이 너무 좋지 않으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역류방지쿠션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토를 하는 것을 막아주는 쿠션이기 때문에 트림을 시켜주지 않고 눕혀 높고 지켜볼 수 있는 쿠션입니다. 아기방을 꾸미게 된다면 역류방지 기능이 들어간 아기침대를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홈캠
아기방을 따로 만들어주게되면 꼭 설치해야 하는 것 중 하나인 홈캠입니다. 방을 따로 쓰기 때문에 아기가 울지 않거나 문이 닫혀있어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아기가 방에 혼자 있다가 문제가 생겼음에도 뒤늦게 알아채서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경우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폰으로 연동해서 보호자가 원할 때마다 바로 확인이 가능한 모델로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보안을 위해서 국내산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거실과 아기방 총 2군데에 설치를 하여 아기를 지켜보기도 합니다. 거실에 홈캠을 설치하면 아기가 첫걸음마를 하는 경우나 말을 하는 경우도 찍히기도 한다고 하니 설치를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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